원장인사말.jpg
한재영샘.jpg
영원한 피아니스트

피아노와 인연을 맺은지 반백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피아니스트 한재영입니다.
어려서부터 피아노 교육을 받아 온 저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 강남에서 전문 피아노음악원을 운영을 하면서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였고, 지역을 옮겨 경기도 과천에서 대규모의 피아노학원을 운영하며 음악교육에 열정을 바쳤습니다. 어린 아이들에 고사리같은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예술적인 열정과 꿈을 향한 열정을 보면서 이제 다시 자리를 옮겨 꿈과 희망이 자라나는 곳, 강동구 성내동에서 피아노음악원을 다시 열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꿈과 희망 앞에서 평등하고 공정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동구 성내동 지역의 아이들이 품고 있는 꿈과 비전 그리고 예술적 열정에 힘을 더해주는 영원한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교육인이고자 합니다. 피아노건반은 88개입니다. 그러나 그 88개의 건반을 두드리는 아이들에 잠재력은 무한대입니다. 강동꿈쟁이음악원은 훌륭한 음악인을 꿈꾸는 이에게는 디딤돌이 되어주며 음악을 통해 행복을 얻고자 하는 이에게는 좋은 조력자가 되어서 강동구 성내동 지역 모든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행복을 누릴 수있도록 노력하며 항상 같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동꿈쟁이음악원장  한 재 영 拜上


AND

약력.jpg
책01.jpg
예술과 경영이 연애를 하다

‌저자는 예술에도 경영마케팅이 필요하다. 또 경영마케팅에도 예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영과 추상적이며 감상적인 예술의 만남은 최근 많이 시도되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이질감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풍부한 자료와 예리한 분석으로 세계 문화예술의 역사와 흐름을 개관하며,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인식시킨다.
책02.jpg
STORY를 입혀라

‌정보의 시대는 가고 이제 스토리의 시대 『STORY를 입혀라』. 모든 것을 스토리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스토리에는 어떤 의미들이 내포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현재 우리 주변에 펼쳐지는 모든 일들에 스토리가 어떻게 덧입혀지고 또 의미를 갖게 되는지 짤막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이야기적으로 펼쳐 보인다.
메인배너01.jpg